두가지를 구매하고 송장이 하나로 떳길래 하나로 오나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
택배가 두개가 왔다. 그것도 각각 다른 택배사 착불로-
이 성냥 한통 들어있는 엄~~~~~~청나게 큰 박스. 그 박스값이 성냥값만하겠다
업체 배송이라 따로 배송이 되면 상품에 따로 배송된다는 글 몇자만 적으면
고객들의 불만이 이렇게 많진 않을텐데
게시판 살펴보니 배송이 몇박스로 나눠오는 착불요금에 관한 불만이 엄청나던데
몇년전부터 고객불만사항이면 접수해서 보완하든가 개선책을 강구해야지
"죄송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" 이 한줄로 우야무야 넘어가는 행위. 고객이 호구인가 ?
이정도로 큰 규모로 장사하고, 입점업체들도 많은데 함께 이미지 더러워 지고 있다는걸 입점업체들도 알고는 있는가
돈맛을 정확히 알아서 이렇게 장사하는것인지.
배송정책이 개선이 안되면 공지사항이라도 바꿔놔라 제발